아이스볼은 기계카빙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관리자  test@test.com 2011-12-20 42351

 

135kg의 대빙을 가공해서 만듭니다

 

 

대빙을 눕혀서 전기톱으로 등분을 합니다 

이때 55mm~ 75mm의 볼을 만드려면 등분하는 얼음의 사이즈도 틀려집니다 

 

 

이렇게 등분된 판얼음을 이용해서 아이스볼 카빙을 합니다

가운데 흰부분(불순물)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아이스볼이 우르르 쏟아지는게 아닙니다

한개씩 카빙을 합니다..  시간좀 걸리겠죠? 

한개씩 카빙하는이유는..  사이즈가 여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얼음한장에 최대한 많은양의 아이스볼을 뽑아내기 위해서입니다.. ^^

 

 

한장을 카빙하고난후에 사진입니다

구멍이 숭숭 뚤려있죠? ㅎㅎ 

아이스볼의 사이즈에따라 금액이 다른이유는 큰사이즈의 볼일수록

한장의 얼음에 나오는양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카빙하고난후에 구멍난얼음은 어떤용도로도 사용되기가 힘들겠죠?

다 버려집니다.. ㅠㅠ 

 

 

구멍난 얼음은 매일 엄청나게 쌓이고있죠...

버리는일도 골치아퍼요 ㅎㅎ

 

 

 

카빙하고난 직후의 아이스볼입니다

가운데 자국이 보입니다..  칼날을 이용해서 깍아내는 작업이기 때문에

저 자국은 남을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나온 얼음은 저상태로 영하20도의 냉동창고로 들어가서 하루를 보내게됩니다

냉을 충분히 받고나온후에.. 

 

 

 

스텐으로 제작된 헤라를 이용해서 하나하나씩 자국을 정성껏 긁어냅니다....

영하20도의 냉동창고에서 냉을받게 만드는이유는..

금방생산된 얼음을 저렇게 헤라로 긁어내게되면 아무리 손온도를 피하려고 두꺼운 장갑을끼고

위생장갑을 껴도 물기가 생기게됩니다... 

그리고 아이스볼 카빙을 해보신분들은 알겁니다

꽁꽁얼린 상태에서 카빙을해야 송곳이나 칼질도 더 효과적으로 잘된다는걸..

마찬가지로 긁어내는 작업도 꽁꽁얼려야 깨끗하게 제거가 됩니다 ^^

 

 

그리고 포장을 합니다.. 

 

개별포장을 한후에 박스포장을 하게됩니다

박스포장의 이유는 배송을하면서 물기가 생기는걸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골판지박스도 아이스박스의 효과를 내기때문이죠 ^^

 

아이스볼의 생산과정은 간단한게 아닙니다

손도 많이가고 다른 얼음제품에 비해서 복잡한 편이죠..

바텐더분들이 업장에오신 손님들에게 정성껏 직접카빙을하는것과 마찮가지로..

저희 아이스팜(www.icefarm.co.kr)에서도 아이스볼 한개 한개를 정성껏 생산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가끔 아이스볼이 잘녹지않는 이유가 얼음에 어떤다른 성분을 첨가하는게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도 계시는데.. ^^

http://blog.naver.com/cjy2841/80138799885

예전의 본문스크랩해온 글입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같은부피에 표면적 차이때문입니다 ..

 

아이스볼은 48시간을 천천히 얼린얼음을 가공해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100% 음용수로 만들어 졌습니다  다른성분은 없습니다 ^^

 

 

 

온라인주문은 사용하지않습니다
전문가에게 배워봤습니다 ^^ (아이스볼 카빙)